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2일 월요일
내 아이들아, 이번 달에 나는 이 세상의 배우자 요셉에게 맡겨졌으니, 그는 많은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2023년 9월 1일, 이탈리아 살레르노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성삼위 일체 사랑 그룹에 대한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와 요셉의 메시지, 이번 달 첫 번째 주일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
내 아이들아, 나는 무염시태의 성모님이야. 나는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고,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큰 능력과 함께 나의 아들 예수를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내려왔다. 삼위일체는 지금 너희 가운데 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향기를 주고 있고, 진심으로 기도해 온 너희 옆에 나의 임재가 매우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따뜻함과 머리 위의 무게를 느낄 것이니, 그것은 나의 아들 예수님의 손이다. 그는 네가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너희를 어루만져 주고 끊임없이 피곤하게 만들려는 악으로부터 몰아낸다. 그분께서는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계신다. 내 아이들아, 악이 너희들의 집과 삶에 들어오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의 목적은 너희 모두가 지옥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그는 빛의 천사로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네가 그에게 의지를 굴복시킨 후에는 너를 어둠 속으로 데려간다. 회개하라, 악이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는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는 세상의 권세자들과 모든 권세를 가진 자들을 이용하여 인류를 미혹하고 네게 원하는 모든 것을 유혹하지만 마음을 다하여 기도한다면 신성한 은총으로 보호받을 것이다. 악은 오직 하나의 목적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나의 아들 예수가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파괴하고 성스러운 법에 혼란을 일으키고 세대에서 세대로 거짓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종말이 가까웠다. 악은 드러날 것이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나와 함께 나를 믿고 나의 말씀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나의 무염한 심장을 승리하게 하시겠다. 올리베토 치트라는 나의 메시지를 따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일한 지표가 될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세상에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해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고, 곧 기적을 통해 알려질 새로운 지표가 있을 것이다. 내가 세상에 줄 메시지는 마지막 때를 위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악은 온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이고 있지만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빛이 태양을 통하여 비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번 달에 나는 이 세상의 배우자 요셉에게 맡겨졌으니, 그는 세상에서 많은 메시지를 전하고 나를 이야기할 것이고 심지어 오늘날에도 그러기를 바란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삼위일체는 누구도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은총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스스로의 의지로 그렇게 된 자들은 그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라,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모두를 구원하기 원한다. 인간 권력이 무너지기를 기도하라.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드럽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결코 잊지 마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이제 떠나야 한다. 키스하고 너희 모두에게 축복해 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Shalom!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성 요셉
얘들아, 내 아들딸들아, 나다 요셉이다, 마리아의 남편이고, 하느님 뜻에 따라 예수님을 이끌었다. 나의 가르침은 마리아에게서 왔고, 그녀는 항상 하느님의 천사들과 함께 나를 인도해주셨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우리에게 박해가 있었는데 악이 다스리는 자들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온갖 방법으로 방해하고 싶어했지만, 하느님은 인류에 대한 계획이 크셔서 막으시지 않았고, 악은 하느님의 힘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미쳐버렸다. 악은 항상 하느님께 복종해야 한다, 그는 하느님이 결정하시는 것을 감당할 수 없다. 내 아이들아, 천사들이 나에게 주신 가르침으로 인해 나는 내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획을 수행했지만 자주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님이 자라셨을 때 나는 항상 그분을 하느님 성전으로 데려갔는데 심지어 거기서도 예수님이 하느님과 대화하고 계셨다, 나는 항상 예수님께 가까이 있었고 그는 이 세상에서 순결의 상징이며 모든 사람이 그분을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은 세상을 위해 자신을 내주셔서 모든 죄인을 구원하셨다.
얘들아, 내가 처음으로 마리아를 보았을 때 나의 마음은 강렬한 사랑을 느꼈는데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그때 나는 25살이었고 천사 가브리엘이 내 꿈에 나타나 내가 감당해야 할 모든 것을 설명해주었다. 모든 것이 실현되었을 때 나는 천국으로 데려갔는데 나의 사명은 짧지만 매우 강렬했기 때문이다.
얘들아, 하느님의 위대함은 하늘에서 오는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세상의 여러 곳에 내 아이들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고 어떻게 천상의 가족이 형성되는지를 설명해주었다. 나는 항상 어린 예수님과 함께 나타났는데 그분과 함께 많은 표징들을 주었고, 어린 예수님이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이 은총을 받은 자들의 길을 바꾸셨다. **얘들아, 나에게 할 이야기가 많다.**
곧 나는 마리아가 어떻게 나를 인도했는지 설명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이 되도록 모든 세부 사항을 설명할 것이다. 지금 거룩한 삼위일체는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싶어하신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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